전체 글 145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제목이 좀 그렇다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교육에 관한거다.이 글은 9월 24일에 녹음을 해 둔 걸 텍스트로 변환했다가, 다시 정리를 하는 것으로, 교육의 순서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던 걸로 해야 할 것 같다. 앞서, "AI의 미래??"라는 글을 썼다. 사람이 성장기를 거치면서, 그 성장기에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을 한 사람을, 어른이 된 다음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절대로 추월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고, 이걸 AI로 확장을 해 본 이야기였다.사람이 성장기에 어디에 주로 관심이 있었냐에 따라 접하는 정보가 달라지고, 흥미를 느낄수록 더 열심히 하게 되면서 성취도 역시 그 차이가 메꿀 수 없을 정도로 벌어져버린다는 이야기였다.그리고 그걸 AI로 확장을 해서, AI가 주로 어떤 데이터..

카테고리 없음 2026.10.01

핵력과 쿼크에 대한 질문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물론, 내가 입자를 딱딱한 공과 같이 보는 관점이 많아서 그런 것일 터이나..이런 궁금증은 생긴다. 어떤 강력한 역장 속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당연히 반발력이 생길 거다.심지어 발전의 원리 자체가 이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건 뭐.. 나의 상상력의 영역이긴 하다.암튼.. 그런 강력한 역장 속에서 운동을 한다는 건, 당연히 반발력이 생겨서 그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울 터인데,중성자나 양성자의 경우, 쿼크가 결합해서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다.업쿼크, 다운쿼크.. 그런건 아직 잘 모른다.암튼..쿼크 3개가 모여서 중성자나 양성자가 되는 걸로 아는데, 그 쿼크들 사이에 아주 강력한 인력이 존재한다. 그게 핵력이라고 들었다.그런데, 그런 강력한 핵력이 있는 상황에서도.. 중성자나 양..

카테고리 없음 2026.09.30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는 그 내부에서 자유로이 운동을 하고 있는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이걸 실제 질문을 해 본 적이 있다. 주위에 과학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 지인의 지인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다. 중성자는 분명히 전기적으로 중성인데, 이런 중성자를 잔뜩 모아놓은, 혹은 입자들이 모여서 중성자가 되어버린? 중성자별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장을 띄느냐고. 강력한 전자석은 기본적으로 전자기적으로 중성이 아니다. 자기장이라는 것은 자기장 속에서 전하를 띤 입자가 운동을 하거나, 전기장 속에서 자기를 띤 물질이 운동을 하거나. 그럴때 더 강력해진다는 것까지는 학교에서 배웠다. 그런데, 자기장 속에서 나뭇토막을 회전시키면? 그때도 자기장이 강력해지나? 만약 운동량이 부족하다면, 그 회전을 극한으로 올리면 자기장이 좀 더 강력해질라나? 내가 아는 상식 ..

카테고리 없음 2026.09.15

H2O, 물은 양자상태에 있을까?

이 글은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않고, 그냥 내 생각만 써 볼 거다.자료는 나중에 찾아보고.. 그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다.화학반응은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왜 화학반응이 생기는거지? 예를 들어보자. CH4 + 2O2 -> CO2 + 2H2O... 여기서 O2는 산소원자들이 공유결합이 이중으로 맺어져서 아주 강력한 결합을 이루고 있다. 이 결합을 강제로 끊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런데 화학반응은 이런 공유결합을 아주 간단히(?) 끊어낸다. 그리고 그 결합을 다른 원자와 연결을 시킨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심지어 저 식에서, 메탄과 산소 각 분자들은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이다. 이것들을 어느 정도 에너지를 가하면? 바로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그것도 격렬하게. 이..

카테고리 없음 2026.09.15

양자에 대한 질문, 양자컴퓨터에 대한 질문 정리.

오늘 QX KOREA 2026을 다녀왔다.그리고 그 행사에서 아이온큐의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던졌던 질문들을 한번 정리를 해 보고자 한다.물론, 답변을 받은 질문도 있고, 답변을 제대로 못받은 질문도 있다. 답변을 했지만, 내가 제대로 이해를 못한 질문도, 답변을 듣고 까먹은 질문도 있다. 암튼.. 평소에 내가 궁금하게 여겼던 질문들을 한데 모아보자 싶어 정리를 해 본다.물론, 이런 질문들을 다른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 본 적이 여러번 있는데, 여기에 해당하는 컨텐츠를 제대로 찾지 못했었다. 먼저 이중슬릿 실험에 대한 질문이다.빛이 양자상태라는 건 결국 중첩상태에 있기 때문에 양자상태라고 이야기를 한다.빛이 입자와 파동이라는 두 상태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그걸 양자상태라고 이야기를 하고, 이게 ..

카테고리 없음 2026.09.11

기술유출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하는가?

뉴스를 보다보면 간혹 기술유출 혹은 산업스파이에 대한 뉴스가 나올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보통 우리의 반응은 "저 나쁜놈" 정도가 될 것 같다. 만약 유출의 대상이 국내 대기업이고, 유출을 한 기업의 국적이 중국이다? 그러면 당연히 "매국노" 소리가 절로 나올 것이다. 그런데 과연 다 그러한가? 과연 우리는 그런 주장을 당연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엔지니어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해 주고 있는가? 가끔씩은 모두 맞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 태클을 걸고 싶을 때가 있다. 이번에도 그러하다. 기술유출은 뭔가? 우리는 단어에 지배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단어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뜻이라고 확정지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기술유출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뭐가 기술유출인가? 이직과 기술유출. 두개가 ..

카테고리 없음 2026.08.19

완전 자율주행은 올 것인가?

나름 AI의 미래에 대해서 이런저런 상상을 많이 해봤다.그리고, 영상도 많이 찾아봤고, 이게 어떤 식으로 사용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상상을 곁들여서(?) 공부를 많이 했다.그래서 나름 내린 결론이, AI는 완전하지도, 그리고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AI라는 건 인간을 모델로 한다. 생각을 하는 것부터 전부 다 인간을 모델로 하고, 인간을 닮아가는 것이 목표로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이런 생각까지도 하게 된다. 사람은 완전할 수 없다. 모든 걸 골고루 다 잘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몇가지 분야에 대해서 특별히 재능도 있고, 잘하는 것도 있다. 물론, 그게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정도를 아주 잘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발전방향을 이끌어가고 ..

카테고리 없음 2026.08.11

에너지 전환과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폐기물·재활용 산업의 대변환

이 글은, 내가 말로 쓴 걸, 다시 어느 정도 정리를 하고, 그걸 AI에게 정리를 시킨거다. 내용 자체는 내가 말로 했고, 표현은 투박했겠지만.. 여기에 나오는 내용들은 그 말 속에 다 있을거야.암튼.. 그걸 AI에게 정리를 시켰더만, 제목부터 엄청 거창하게 바뀐다. 허... ------------------------------------------------------------------------------------------------------------------------------------------------지금 세계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급격한 전환과 AI, 로봇 공학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우리는 흔히 신재생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

카테고리 없음 2026.07.29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글을 제미나이로 정리를 시켜봤다.

작성하신 글은 과학적 사고의 유연함(오류 가능성의 인정)에서 시작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관리 이슈, ESS(에너지저장장치)의 필연성, 그리고 우주 데이터센터로의 확장 및 제약 요소까지 논리적으로 매우 깊이 있게 확장되는 훌륭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생각하신 핵심 흐름과 체계적인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요약·정리해 드립니다.1. 전제: 과학적 사고와 유연한 관점 변화과학자적 태도: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정보와 사실에 따라 언제든 견해를 수정하는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아인슈타인조차 양자역학의 확률론적 본질을 쉽게 수용하지 못했던 사례가 존재)입장의 변화: 전력 공급 문제 역시 트럼프 1기 시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안정적 전력 공급"이라는 시각을 접한 후, 공..

카테고리 없음 2026.07.27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과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태도는 아마도,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그래서 내가 틀리면 바로 의견을 수정할 수 있는 것. 과학자들에게 이러한 태도는 당연시 되는 것이다. 물론, 새로운 이론이나 설명이 기존과 충돌을 할 때, 그걸 그냥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가 하는 건 쉬운 이야기는 아니다만.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보면서,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라고 한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최근 AI데이터센터 관련된 유튜브를 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이전에는 AI데이터센터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면 전력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주로 논의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 수요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도 문제가 된다고 한다. 전기라는 것이 원래 "흐름"으로 봐야 하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26.07.27